익산 새 청사 내년 상반기 착공…종합운동장에 임시 청사
입력 2020.12.20 (21:41)
수정 2020.12.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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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청사를 새로 짓습니다.
지금의 시청 뒤편에 새 청사를 건립해 부서를 옮긴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인 2년 동안 종합운동장에 직원 2백 명가량이 일할 수 있는 임시 청사도 운영합니다.
지금의 시청 뒤편에 새 청사를 건립해 부서를 옮긴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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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새 청사 내년 상반기 착공…종합운동장에 임시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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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0 21:41:24
- 수정2020-12-20 21:49:17
익산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청사를 새로 짓습니다.
지금의 시청 뒤편에 새 청사를 건립해 부서를 옮긴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인 2년 동안 종합운동장에 직원 2백 명가량이 일할 수 있는 임시 청사도 운영합니다.
지금의 시청 뒤편에 새 청사를 건립해 부서를 옮긴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인 2년 동안 종합운동장에 직원 2백 명가량이 일할 수 있는 임시 청사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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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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