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해야”
입력 2020.12.20 (21:58)
수정 2020.12.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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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가 오늘 열린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회의에서 코로나 19 조기 종식을 위해 선제적으로 오는 23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3단계+α', 비수도권은 '3단계 -α'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결혼식장은 가족 참석만 허용하고 300㎡ 이상 상점과 마트, 백화점 등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곳만 최소한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회의에서 코로나 19 조기 종식을 위해 선제적으로 오는 23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3단계+α', 비수도권은 '3단계 -α'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결혼식장은 가족 참석만 허용하고 300㎡ 이상 상점과 마트, 백화점 등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곳만 최소한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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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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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0 21:58:13
- 수정2020-12-20 22:11:04
이시종 지사가 오늘 열린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회의에서 코로나 19 조기 종식을 위해 선제적으로 오는 23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3단계+α', 비수도권은 '3단계 -α'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결혼식장은 가족 참석만 허용하고 300㎡ 이상 상점과 마트, 백화점 등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곳만 최소한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회의에서 코로나 19 조기 종식을 위해 선제적으로 오는 23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3단계+α', 비수도권은 '3단계 -α'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결혼식장은 가족 참석만 허용하고 300㎡ 이상 상점과 마트, 백화점 등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곳만 최소한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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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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