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PD 사망’ CJB, 내일부터 근로감독
입력 2020.12.20 (22:02)
수정 2020.12.20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재학 PD가 근무했던 CJB 청주방송에 대해 청주고용노동지청이 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내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감독에서는 CJB 청주방송의 임금과 노동시간, 취업 규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청주고용노동지청은 이와 별개로 내년 초까지 프리랜서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방송 제작 종사자 실태도 함께 조사할 방침입니다.
내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감독에서는 CJB 청주방송의 임금과 노동시간, 취업 규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청주고용노동지청은 이와 별개로 내년 초까지 프리랜서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방송 제작 종사자 실태도 함께 조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학 PD 사망’ CJB, 내일부터 근로감독
-
- 입력 2020-12-20 22:02:42
- 수정2020-12-20 22:12:11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재학 PD가 근무했던 CJB 청주방송에 대해 청주고용노동지청이 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내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감독에서는 CJB 청주방송의 임금과 노동시간, 취업 규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청주고용노동지청은 이와 별개로 내년 초까지 프리랜서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방송 제작 종사자 실태도 함께 조사할 방침입니다.
내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감독에서는 CJB 청주방송의 임금과 노동시간, 취업 규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청주고용노동지청은 이와 별개로 내년 초까지 프리랜서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방송 제작 종사자 실태도 함께 조사할 방침입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