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광주혁신위 출범…‘공공부문 청렴 강화’ 첫 의제
입력 2020.12.21 (07:54)
수정 2020.12.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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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속의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최근 2기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기 광주혁신위는 지난 18일 첫 회의를 열어 최우선 과제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최하등급을 받은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청렴도 강화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해 시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2기 운영 방향을 혁신 의제의 구체화와 시민체감형 시정혁신, 그리고 시민소통형 혁신으로 정하고, 위원 28명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광주의 혁신방향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2기 광주혁신위는 지난 18일 첫 회의를 열어 최우선 과제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최하등급을 받은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청렴도 강화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해 시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2기 운영 방향을 혁신 의제의 구체화와 시민체감형 시정혁신, 그리고 시민소통형 혁신으로 정하고, 위원 28명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광주의 혁신방향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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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광주혁신위 출범…‘공공부문 청렴 강화’ 첫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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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7:54:54
- 수정2020-12-21 08:18:42

시장 직속의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최근 2기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기 광주혁신위는 지난 18일 첫 회의를 열어 최우선 과제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최하등급을 받은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청렴도 강화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해 시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2기 운영 방향을 혁신 의제의 구체화와 시민체감형 시정혁신, 그리고 시민소통형 혁신으로 정하고, 위원 28명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광주의 혁신방향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2기 광주혁신위는 지난 18일 첫 회의를 열어 최우선 과제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최하등급을 받은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청렴도 강화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해 시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2기 운영 방향을 혁신 의제의 구체화와 시민체감형 시정혁신, 그리고 시민소통형 혁신으로 정하고, 위원 28명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광주의 혁신방향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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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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