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복합행정타운’ 개발계획 확정…2022년 착공
입력 2020.12.21 (08:17)
수정 2020.1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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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 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하고 이듬해인 오는 2022년 착공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70만㎡ 터에 전체 사업비 5,300억 원을 들여 행정과 주거 기능이 복합된 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 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하고 이듬해인 오는 2022년 착공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70만㎡ 터에 전체 사업비 5,300억 원을 들여 행정과 주거 기능이 복합된 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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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복합행정타운’ 개발계획 확정…2022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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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8:17:20
- 수정2020-12-21 08:39:11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 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하고 이듬해인 오는 2022년 착공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70만㎡ 터에 전체 사업비 5,300억 원을 들여 행정과 주거 기능이 복합된 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 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하고 이듬해인 오는 2022년 착공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70만㎡ 터에 전체 사업비 5,300억 원을 들여 행정과 주거 기능이 복합된 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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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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