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스마트시티 조성 1차 사업 마무리
입력 2020.12.21 (09:53)
수정 2020.12.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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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스마트시티 조성 1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북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 내에 관내 CCTV 영상과 안전 관련 데이터를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북구는 2차 사업으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치와 함께 동천강 범람, 도심지 상습 침수 대응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북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 내에 관내 CCTV 영상과 안전 관련 데이터를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북구는 2차 사업으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치와 함께 동천강 범람, 도심지 상습 침수 대응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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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스마트시티 조성 1차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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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9:53:47
- 수정2020-12-21 09:56:48

울산 북구가 스마트시티 조성 1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북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 내에 관내 CCTV 영상과 안전 관련 데이터를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북구는 2차 사업으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치와 함께 동천강 범람, 도심지 상습 침수 대응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북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 내에 관내 CCTV 영상과 안전 관련 데이터를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북구는 2차 사업으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치와 함께 동천강 범람, 도심지 상습 침수 대응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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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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