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입력 2020.12.21 (09:59)
수정 2020.12.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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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내년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 1명당 한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 지역에 경북과 경기, 대전 등 모두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임산부들은 빠르면 다음 달(1월) 말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비용은 9만 6천 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 1명당 한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 지역에 경북과 경기, 대전 등 모두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임산부들은 빠르면 다음 달(1월) 말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비용은 9만 6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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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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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9:59:19
- 수정2020-12-21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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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내년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 1명당 한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 지역에 경북과 경기, 대전 등 모두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임산부들은 빠르면 다음 달(1월) 말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비용은 9만 6천 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 1명당 한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 지역에 경북과 경기, 대전 등 모두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임산부들은 빠르면 다음 달(1월) 말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비용은 9만 6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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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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