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김장대전 폐막…비대면 판매 호조
입력 2020.12.21 (10:06)
수정 2020.1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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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늘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사 기간 김장김치 판매액이 10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체험 대신 주문 배달과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강화한 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도 각급 기관 단체의 참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는 행사 기간 김장김치 판매액이 10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체험 대신 주문 배달과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강화한 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도 각급 기관 단체의 참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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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고을 김장대전 폐막…비대면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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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0:06:31
- 수정2020-12-21 10:44:03

광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늘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사 기간 김장김치 판매액이 10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체험 대신 주문 배달과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강화한 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도 각급 기관 단체의 참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는 행사 기간 김장김치 판매액이 10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체험 대신 주문 배달과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강화한 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도 각급 기관 단체의 참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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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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