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일 대전서 첫 삽
입력 2020.12.21 (10:20)
수정 2020.12.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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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아동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에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내일 첫 삽을 뜹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서구 관저동에 70병상 규모로 건설되며 운영은 충남대병원이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의 법적 근거가 되는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도 최근 국회를 통과해 병원 운영비 등 예산 지원과 양질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서구 관저동에 70병상 규모로 건설되며 운영은 충남대병원이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의 법적 근거가 되는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도 최근 국회를 통과해 병원 운영비 등 예산 지원과 양질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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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일 대전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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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0:20:26
- 수정2020-12-21 10:55:53

중증장애아동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에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내일 첫 삽을 뜹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서구 관저동에 70병상 규모로 건설되며 운영은 충남대병원이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의 법적 근거가 되는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도 최근 국회를 통과해 병원 운영비 등 예산 지원과 양질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서구 관저동에 70병상 규모로 건설되며 운영은 충남대병원이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의 법적 근거가 되는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도 최근 국회를 통과해 병원 운영비 등 예산 지원과 양질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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