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 추위 점차 누그러져…한낮 8도·모레 12도
입력 2020.12.21 (10:32)
수정 2020.12.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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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동지인 오늘, 큰 추위는 없지만 평년 이맘때 기온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온 자체는 오르지만,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남권 모든 지역이 건조한데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화재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겠고, 경남 내륙만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동남권 지역은 평년 이맘때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에서 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절기 동지인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입니다.
동지 하면 팥죽이 떠오르죠.
예로부터 팥의 붉은 빛깔이 잡귀와 음기 등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고 믿었는데요.
실제로도 팥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식욕부진, 피로감, 수면장애 예방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긴 오늘, 팥죽 먹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목요일까지 큰폭으로 오르다가 성탄절인 금요일에는 다시 평년 이맘때 수준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온 자체는 오르지만,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남권 모든 지역이 건조한데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화재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겠고, 경남 내륙만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동남권 지역은 평년 이맘때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에서 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절기 동지인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입니다.
동지 하면 팥죽이 떠오르죠.
예로부터 팥의 붉은 빛깔이 잡귀와 음기 등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고 믿었는데요.
실제로도 팥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식욕부진, 피로감, 수면장애 예방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긴 오늘, 팥죽 먹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목요일까지 큰폭으로 오르다가 성탄절인 금요일에는 다시 평년 이맘때 수준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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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21 10:35:39

절기 동지인 오늘, 큰 추위는 없지만 평년 이맘때 기온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온 자체는 오르지만,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남권 모든 지역이 건조한데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화재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겠고, 경남 내륙만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동남권 지역은 평년 이맘때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에서 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절기 동지인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입니다.
동지 하면 팥죽이 떠오르죠.
예로부터 팥의 붉은 빛깔이 잡귀와 음기 등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고 믿었는데요.
실제로도 팥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식욕부진, 피로감, 수면장애 예방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긴 오늘, 팥죽 먹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목요일까지 큰폭으로 오르다가 성탄절인 금요일에는 다시 평년 이맘때 수준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온 자체는 오르지만,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남권 모든 지역이 건조한데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화재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겠고, 경남 내륙만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동남권 지역은 평년 이맘때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에서 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절기 동지인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입니다.
동지 하면 팥죽이 떠오르죠.
예로부터 팥의 붉은 빛깔이 잡귀와 음기 등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고 믿었는데요.
실제로도 팥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식욕부진, 피로감, 수면장애 예방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긴 오늘, 팥죽 먹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목요일까지 큰폭으로 오르다가 성탄절인 금요일에는 다시 평년 이맘때 수준으로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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