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 경남 1위’

입력 2020.12.21 (10:37) 수정 2020.1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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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여름 전국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에서 경남도가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물놀이 인명피해와 안전시설, 안전요원 확보 등의 평가에서 광역시·도 1위는 경남, 기초단체 최우수는 거창군을 선정했습니다.

경남도는 또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전국 7곳 가운데 밀양의 숲 놀이터와 통영의 안정공원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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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 경남 1위’
    • 입력 2020-12-21 10:37:25
    • 수정2020-12-21 10:38:59
    930뉴스(창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여름 전국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에서 경남도가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물놀이 인명피해와 안전시설, 안전요원 확보 등의 평가에서 광역시·도 1위는 경남, 기초단체 최우수는 거창군을 선정했습니다.

경남도는 또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전국 7곳 가운데 밀양의 숲 놀이터와 통영의 안정공원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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