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근화 도시재생사업 내년까지 연장
입력 2020.12.21 (10:45)
수정 2020.12.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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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던 춘천시 소양동과 근화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춘천시는 해당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정부와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한 연장과 더불어, 사업내용도 자전거플랫폼과 전망루프 조성, 번개시장 활성화, 봉의산 아래 첫마을 가꾸기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춘천시는 해당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정부와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한 연장과 더불어, 사업내용도 자전거플랫폼과 전망루프 조성, 번개시장 활성화, 봉의산 아래 첫마을 가꾸기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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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소양·근화 도시재생사업 내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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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0:45:27
- 수정2020-12-21 10:59:30

올해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던 춘천시 소양동과 근화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춘천시는 해당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정부와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한 연장과 더불어, 사업내용도 자전거플랫폼과 전망루프 조성, 번개시장 활성화, 봉의산 아래 첫마을 가꾸기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춘천시는 해당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정부와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한 연장과 더불어, 사업내용도 자전거플랫폼과 전망루프 조성, 번개시장 활성화, 봉의산 아래 첫마을 가꾸기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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