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재난관리기금 3천억 원 조성
입력 2020.12.21 (11:08)
수정 2020.1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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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3천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적기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고, 이에 따라 서울시가 3천억 원의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내일(22일) 본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서울시의회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적기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고, 이에 따라 서울시가 3천억 원의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내일(22일) 본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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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코로나19 재난관리기금 3천억 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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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1:08:41
- 수정2020-12-21 11:29:44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3천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적기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고, 이에 따라 서울시가 3천억 원의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내일(22일) 본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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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적기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고, 이에 따라 서울시가 3천억 원의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내일(22일) 본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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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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