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2.21 (19:43)
수정 2020.12.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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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의 감시자.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 전문성 없는 행정감사에, 각종 사건과 잡음까지 이어지면서 매 임기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데요.
구태를 반복하며 의정활동에 소홀해지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
명심하길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 전문성 없는 행정감사에, 각종 사건과 잡음까지 이어지면서 매 임기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데요.
구태를 반복하며 의정활동에 소홀해지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
명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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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21 19:52:38

지방행정의 감시자.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 전문성 없는 행정감사에, 각종 사건과 잡음까지 이어지면서 매 임기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데요.
구태를 반복하며 의정활동에 소홀해지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
명심하길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 전문성 없는 행정감사에, 각종 사건과 잡음까지 이어지면서 매 임기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데요.
구태를 반복하며 의정활동에 소홀해지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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