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2.21 (20:06) 수정 2020.12.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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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올해 마지막 절기죠.

예년 같으면 여러 명이 모여 동지죽을 나누는 행사도 많았을텐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이마저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동지는 지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 시작하는 희망의 뜻도 담겨 있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로 희망을 나누며 이 시기를 이겨내야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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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0-12-21 20:06:49
    • 수정2020-12-21 20:27:15
    뉴스7(광주)
오늘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올해 마지막 절기죠.

예년 같으면 여러 명이 모여 동지죽을 나누는 행사도 많았을텐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이마저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동지는 지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 시작하는 희망의 뜻도 담겨 있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로 희망을 나누며 이 시기를 이겨내야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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