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운탄고도’, ‘걷는 길’로 조성
입력 2020.12.21 (21:51)
수정 2020.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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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이 오늘(21일), 강원도청에서 운탄고도 걷는 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2022년까지 36억 원을 투자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운탄고도 145km 구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는 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2022년까지 36억 원을 투자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운탄고도 145km 구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는 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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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지역 ‘운탄고도’, ‘걷는 길’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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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1:02
- 수정2020-12-21 22:00:43

강원도와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이 오늘(21일), 강원도청에서 운탄고도 걷는 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2022년까지 36억 원을 투자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운탄고도 145km 구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는 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2022년까지 36억 원을 투자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운탄고도 145km 구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는 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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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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