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시, 도시계획직 공무원 채용 나서야”
입력 2020.12.21 (21:55)
수정 2020.12.2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도시계획직 전담 공무원 채용을 미루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경실련이 논평을 내고, 도시계획직 공무원의 채용을 요구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현재 부산시 도시계획직 공무원은 10명으로 토목직 인력의 10%에 불과하고, 특히 최근 3년간 채용 인원은 3명 뿐"이라며, 이는 미래 도시행정에 부산시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현재 부산시 도시계획직 공무원은 10명으로 토목직 인력의 10%에 불과하고, 특히 최근 3년간 채용 인원은 3명 뿐"이라며, 이는 미래 도시행정에 부산시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경실련 “시, 도시계획직 공무원 채용 나서야”
-
- 입력 2020-12-21 21:55:03
- 수정2020-12-21 21:59:04

부산시가 도시계획직 전담 공무원 채용을 미루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경실련이 논평을 내고, 도시계획직 공무원의 채용을 요구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현재 부산시 도시계획직 공무원은 10명으로 토목직 인력의 10%에 불과하고, 특히 최근 3년간 채용 인원은 3명 뿐"이라며, 이는 미래 도시행정에 부산시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현재 부산시 도시계획직 공무원은 10명으로 토목직 인력의 10%에 불과하고, 특히 최근 3년간 채용 인원은 3명 뿐"이라며, 이는 미래 도시행정에 부산시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