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임시 선별검사소 3곳 설치
입력 2020.12.21 (21:55)
수정 2020.12.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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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익명 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 3곳이 설치됩니다.
중구 국채보상공원과 달서구 두류공원, 달성군보건소 다사지소 등 3곳으로 모레(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19개 선별진료소와 달리,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역학조사 업무량 증가에 따라 기존 12명 외에 보건·간호직 공무원 10명을 역학조사관으로 투입합니다.
중구 국채보상공원과 달서구 두류공원, 달성군보건소 다사지소 등 3곳으로 모레(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19개 선별진료소와 달리,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역학조사 업무량 증가에 따라 기존 12명 외에 보건·간호직 공무원 10명을 역학조사관으로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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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임시 선별검사소 3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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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5:37
- 수정2020-12-21 21:58:00

대구에도 익명 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 3곳이 설치됩니다.
중구 국채보상공원과 달서구 두류공원, 달성군보건소 다사지소 등 3곳으로 모레(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19개 선별진료소와 달리,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역학조사 업무량 증가에 따라 기존 12명 외에 보건·간호직 공무원 10명을 역학조사관으로 투입합니다.
중구 국채보상공원과 달서구 두류공원, 달성군보건소 다사지소 등 3곳으로 모레(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19개 선별진료소와 달리,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역학조사 업무량 증가에 따라 기존 12명 외에 보건·간호직 공무원 10명을 역학조사관으로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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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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