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경찰관 숨져
입력 2020.12.21 (21:56)
수정 2020.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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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정리 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29살 이 모 경장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 경장이 오늘(21) 오후 3시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사로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부산경찰청장으로 영결식을 치른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이 경장을 안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 경장이 오늘(21) 오후 3시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사로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부산경찰청장으로 영결식을 치른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이 경장을 안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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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경찰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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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6:25
- 수정2020-12-21 22:00:08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정리 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29살 이 모 경장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 경장이 오늘(21) 오후 3시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사로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부산경찰청장으로 영결식을 치른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이 경장을 안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 경장이 오늘(21) 오후 3시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사로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부산경찰청장으로 영결식을 치른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이 경장을 안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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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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