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업회생 신청’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입력 2020.12.21 (21:56)
수정 2020.12.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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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쌍용차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원반을 꾸려 부품 업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담 직원을 배정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력업체의 자금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원반을 꾸려 부품 업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담 직원을 배정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력업체의 자금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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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기업회생 신청’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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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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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쌍용차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원반을 꾸려 부품 업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담 직원을 배정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력업체의 자금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원반을 꾸려 부품 업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담 직원을 배정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력업체의 자금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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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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