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전직 대통령 동상 처리 자문위원회 구성
입력 2020.12.21 (21:59)
수정 2020.12.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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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전두환, 노태우 동상 처리를 논의할 자문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시민단체 대표와 역사학자, 조각가, 문화예술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자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르면 다음 주 나올 자문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동상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두 전직 대통령 동상 안내판에 들어갈 사법적 과오의 구체적 내용과 대통령 길의 새로운 명칭, 그리고 전두환 동상의 위치 변경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시민단체 대표와 역사학자, 조각가, 문화예술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자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르면 다음 주 나올 자문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동상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두 전직 대통령 동상 안내판에 들어갈 사법적 과오의 구체적 내용과 대통령 길의 새로운 명칭, 그리고 전두환 동상의 위치 변경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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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대 전직 대통령 동상 처리 자문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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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9:27
- 수정2020-12-21 22:06:02

청남대 전두환, 노태우 동상 처리를 논의할 자문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시민단체 대표와 역사학자, 조각가, 문화예술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자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르면 다음 주 나올 자문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동상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두 전직 대통령 동상 안내판에 들어갈 사법적 과오의 구체적 내용과 대통령 길의 새로운 명칭, 그리고 전두환 동상의 위치 변경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시민단체 대표와 역사학자, 조각가, 문화예술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자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르면 다음 주 나올 자문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동상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두 전직 대통령 동상 안내판에 들어갈 사법적 과오의 구체적 내용과 대통령 길의 새로운 명칭, 그리고 전두환 동상의 위치 변경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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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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