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청와대로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이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하는 건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이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하는 건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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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늘 5부 요인과 간담회…코로나19 극복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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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1:00:42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청와대로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이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하는 건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이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하는 건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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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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