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자문단 긴급 대책회의 열려…요양병원 대책 논의

입력 2020.12.22 (07:40) 수정 2020.12.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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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면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가 방역 전문가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양지요양병원 내 비 확진자 이송문제와 의료자원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양지요양병원 환자 관리를 위해 민간 요양병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감염병 전담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서도 의료기관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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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자문단 긴급 대책회의 열려…요양병원 대책 논의
    • 입력 2020-12-22 07:40:32
    • 수정2020-12-22 07:45:21
    뉴스광장(울산)
이달 들어서면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가 방역 전문가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양지요양병원 내 비 확진자 이송문제와 의료자원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양지요양병원 환자 관리를 위해 민간 요양병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감염병 전담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서도 의료기관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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