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음 달부터 ‘디지털 성범죄’ 상담소 운영
입력 2020.12.22 (07:42)
수정 2020.12.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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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최근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담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중화산동에 있는 사단법인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운영을 맡아 신고를 받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무료 법률 상담과 함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중화산동에 있는 사단법인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운영을 맡아 신고를 받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무료 법률 상담과 함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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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다음 달부터 ‘디지털 성범죄’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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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7:42:17
- 수정2020-12-22 08:35:43
전주시는 최근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담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중화산동에 있는 사단법인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운영을 맡아 신고를 받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무료 법률 상담과 함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중화산동에 있는 사단법인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운영을 맡아 신고를 받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무료 법률 상담과 함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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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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