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우·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출마 선언
입력 2020.12.22 (07:44)
수정 2020.12.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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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우 시당 중소상공인 권익살리기 특별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고, 전대 미문의 혹독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라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도 기자회견에서 "남구의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직접 결정하는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우 시당 중소상공인 권익살리기 특별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고, 전대 미문의 혹독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라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도 기자회견에서 "남구의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직접 결정하는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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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재우·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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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7:44:11
- 수정2020-12-22 07:48:16

내년 4월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우 시당 중소상공인 권익살리기 특별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고, 전대 미문의 혹독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라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도 기자회견에서 "남구의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직접 결정하는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우 시당 중소상공인 권익살리기 특별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고, 전대 미문의 혹독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라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도 기자회견에서 "남구의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직접 결정하는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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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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