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외 체험학습 인정 최대 30일로 확대
입력 2020.12.22 (07:45)
수정 2020.12.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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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초중고의 교외 체험학습 인정 기간이 내년부터 최대 30일로 늘어납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의견 수렴과 토론 등 정책 숙의를 거쳐 교외 체험학습의 최대 출석 인정일을 현재 10일에서 최대 30일로 결정하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한편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이나 '경계' 단계일 때는 가정 학습도 출석으로 승인할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의견 수렴과 토론 등 정책 숙의를 거쳐 교외 체험학습의 최대 출석 인정일을 현재 10일에서 최대 30일로 결정하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한편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이나 '경계' 단계일 때는 가정 학습도 출석으로 승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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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교외 체험학습 인정 최대 30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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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7:45:40
- 수정2020-12-22 08:36:33

전북지역 초중고의 교외 체험학습 인정 기간이 내년부터 최대 30일로 늘어납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의견 수렴과 토론 등 정책 숙의를 거쳐 교외 체험학습의 최대 출석 인정일을 현재 10일에서 최대 30일로 결정하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한편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이나 '경계' 단계일 때는 가정 학습도 출석으로 승인할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의견 수렴과 토론 등 정책 숙의를 거쳐 교외 체험학습의 최대 출석 인정일을 현재 10일에서 최대 30일로 결정하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한편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이나 '경계' 단계일 때는 가정 학습도 출석으로 승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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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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