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6천억 원대 괌 복합발전소 수주
입력 2020.12.22 (08:26)
수정 2020.12.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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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괌에서 6,2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발전소는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함께 설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전소는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함께 설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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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6천억 원대 괌 복합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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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8:26:05
- 수정2020-12-22 08:46:58

두산중공업이 괌에서 6,2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발전소는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함께 설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전소는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함께 설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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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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