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 어제 신규 확진 317명…3단계 가기 전 최선 다한다”
입력 2020.12.22 (08:54)
수정 2020.12.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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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21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17명이었다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2일 밝혔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C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늘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가 1만5천356명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의 21일 신규 확진자 317명은 전날인 328명보다 11명 줄어든 것입니다.
서 권한대행은 “지금은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가 발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3단계로 가기 전에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보는 게 필요하다”며 “3단계로 가더라도 더욱 강화해야 할 수칙이 있고, 그 전에도 수칙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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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권한대행은 C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늘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가 1만5천356명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의 21일 신규 확진자 317명은 전날인 328명보다 11명 줄어든 것입니다.
서 권한대행은 “지금은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가 발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3단계로 가기 전에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보는 게 필요하다”며 “3단계로 가더라도 더욱 강화해야 할 수칙이 있고, 그 전에도 수칙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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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협 “서울 어제 신규 확진 317명…3단계 가기 전 최선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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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22 08:56:44

서울 시내에서 21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17명이었다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2일 밝혔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C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늘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가 1만5천356명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의 21일 신규 확진자 317명은 전날인 328명보다 11명 줄어든 것입니다.
서 권한대행은 “지금은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가 발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3단계로 가기 전에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보는 게 필요하다”며 “3단계로 가더라도 더욱 강화해야 할 수칙이 있고, 그 전에도 수칙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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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권한대행은 C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늘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가 1만5천356명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의 21일 신규 확진자 317명은 전날인 328명보다 11명 줄어든 것입니다.
서 권한대행은 “지금은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광역단체가 발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3단계로 가기 전에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보는 게 필요하다”며 “3단계로 가더라도 더욱 강화해야 할 수칙이 있고, 그 전에도 수칙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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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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