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음 달부터 ‘디지털 성범죄’ 상담소 운영
입력 2020.12.22 (10:06)
수정 2020.12.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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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최근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담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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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다음 달부터 ‘디지털 성범죄’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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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0:06:11
- 수정2020-12-22 11:30:32

전주시는 최근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담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분야와 여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불법 촬영이나 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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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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