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피비치 2020 한국 관광의 별 수상

입력 2020.12.22 (10:17) 수정 2020.12.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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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피비치와 영월 와이파크가 '2020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매력을 창출했다며, 양양군 중광정리 서핑전용해변인 '서피비치'를 전국 유명 관광지 3곳과 함께 올해 한국 관광의 별 본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잠재력이 높은 새로운 관광지로 영월 '와이파크'가 신인상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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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서피비치 2020 한국 관광의 별 수상
    • 입력 2020-12-22 10:17:43
    • 수정2020-12-22 10:22:43
    930뉴스(강릉)
양양 서피비치와 영월 와이파크가 '2020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매력을 창출했다며, 양양군 중광정리 서핑전용해변인 '서피비치'를 전국 유명 관광지 3곳과 함께 올해 한국 관광의 별 본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잠재력이 높은 새로운 관광지로 영월 '와이파크'가 신인상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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