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동 육아 나눔터 2호점 운영 시작
입력 2020.12.22 (10:52)
수정 2020.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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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동 육아나눔터 2호점이 어제(21일) 반곡 관설동 푸른숨 10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원주 공동 육아나눔터 2호점은 만 18살 미만의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와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방학 돌봄도 운영됩니다.
원주 공동 육아나눔터 2호점은 만 18살 미만의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와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방학 돌봄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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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공동 육아 나눔터 2호점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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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0:52:24
- 수정2020-12-22 11:00:01

원주시 공동 육아나눔터 2호점이 어제(21일) 반곡 관설동 푸른숨 10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원주 공동 육아나눔터 2호점은 만 18살 미만의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와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방학 돌봄도 운영됩니다.
원주 공동 육아나눔터 2호점은 만 18살 미만의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와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방학 돌봄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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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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