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5부요인 청와대 초청…코로나 극복 논의
입력 2020.12.22 (13:42)
수정 2020.1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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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청와대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현안 전반에 걸친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의 만남은 지난달 2일 노 선관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이며, 청와대 간담회는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현안 전반에 걸친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의 만남은 지난달 2일 노 선관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이며, 청와대 간담회는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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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5부요인 청와대 초청…코로나 극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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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3:42:54
- 수정2020-12-22 13:45:22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청와대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현안 전반에 걸친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의 만남은 지난달 2일 노 선관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이며, 청와대 간담회는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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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현안 전반에 걸친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의 만남은 지난달 2일 노 선관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이며, 청와대 간담회는 지난 2018년 8월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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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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