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아파트 건설 현장 장비 추락…차량 7대 파손
입력 2020.12.22 (14:47)
수정 2020.12.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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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낮 12시 반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공사 장비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의 다른 아파트 단지 안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승용차 7대가 망가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일부 자재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임성주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의 다른 아파트 단지 안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승용차 7대가 망가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일부 자재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임성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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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아파트 건설 현장 장비 추락…차량 7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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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4:47:36
- 수정2020-12-22 15:03:24

오늘(22일) 낮 12시 반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공사 장비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의 다른 아파트 단지 안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승용차 7대가 망가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일부 자재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임성주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의 다른 아파트 단지 안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승용차 7대가 망가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일부 자재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임성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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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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