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종합병원 종사자 1만 7천여 명 ‘신속 검사’
입력 2020.12.22 (19:05)
수정 2020.12.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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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내부 전파의 우려가 있는 경남 지역 종합병원의 출퇴근 종사자 만7천 명에 대해 신속항원 검사가 시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종합병원 25곳의 의사 2천여 명과 간호사 7천3백 명 등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모레(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속항원 검사를 합니다.
이번 검사에는 3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 검사 키트가 사용됩니다.
경상남도는 종합병원 25곳의 의사 2천여 명과 간호사 7천3백 명 등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모레(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속항원 검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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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종합병원 종사자 1만 7천여 명 ‘신속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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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9:05:29
- 수정2020-12-22 19:10:27

의료기관 내부 전파의 우려가 있는 경남 지역 종합병원의 출퇴근 종사자 만7천 명에 대해 신속항원 검사가 시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종합병원 25곳의 의사 2천여 명과 간호사 7천3백 명 등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모레(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속항원 검사를 합니다.
이번 검사에는 3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 검사 키트가 사용됩니다.
경상남도는 종합병원 25곳의 의사 2천여 명과 간호사 7천3백 명 등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모레(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속항원 검사를 합니다.
이번 검사에는 3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 검사 키트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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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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