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아시아서 첫 화이자 백신 도착…‘전국민 접종’ 첫걸음
입력 2020.12.22 (19:26)
수정 2020.12.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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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이 아시아 최초로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22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어제 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해당 백신 1차분이 도착했습니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다른 백신들도 수개월 내 도착할 예정이며, 백신은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어제 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해당 백신 1차분이 도착했습니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다른 백신들도 수개월 내 도착할 예정이며, 백신은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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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아시아서 첫 화이자 백신 도착…‘전국민 접종’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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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9:26:50
- 수정2020-12-22 19:48:26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이 아시아 최초로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22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어제 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해당 백신 1차분이 도착했습니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다른 백신들도 수개월 내 도착할 예정이며, 백신은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어제 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해당 백신 1차분이 도착했습니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다른 백신들도 수개월 내 도착할 예정이며, 백신은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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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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