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감염 사태로 모임 자제·영업 제한…불 꺼진 거리
입력 2020.12.22 (19:33)
수정 2020.12.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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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붐볐던 번화가의 밤 거리는 인적이 거의 끊기다 시피하면서 일찍부터 깊은 어둠에 휩싸이는데요.
밤 9시 영업종료로 바뀐 번화가의 밤 풍경과 중소상인들의 고충을 들어봤습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붐볐던 번화가의 밤 거리는 인적이 거의 끊기다 시피하면서 일찍부터 깊은 어둠에 휩싸이는데요.
밤 9시 영업종료로 바뀐 번화가의 밤 풍경과 중소상인들의 고충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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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감염 사태로 모임 자제·영업 제한…불 꺼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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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9:32:59
- 수정2020-12-22 19:45:39
[앵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붐볐던 번화가의 밤 거리는 인적이 거의 끊기다 시피하면서 일찍부터 깊은 어둠에 휩싸이는데요.
밤 9시 영업종료로 바뀐 번화가의 밤 풍경과 중소상인들의 고충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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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붐볐던 번화가의 밤 거리는 인적이 거의 끊기다 시피하면서 일찍부터 깊은 어둠에 휩싸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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