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직장인 건강보험료 월 평균 3,399원 인상
입력 2020.12.22 (19:43)
수정 2020.12.22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 보험료율이 6.86%로 올해보다 높아져 건강보험료를 월평균 3천4백 원 가량 더 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가 내년에는 12만 2천727원으로 올해보다 3천 399원 늘면서 1년 간 4만 788원이 오르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가 내년에는 12만 2천727원으로 올해보다 3천 399원 늘면서 1년 간 4만 788원이 오르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직장인 건강보험료 월 평균 3,399원 인상
-
- 입력 2020-12-22 19:43:18
- 수정2020-12-22 19:59:05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 보험료율이 6.86%로 올해보다 높아져 건강보험료를 월평균 3천4백 원 가량 더 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가 내년에는 12만 2천727원으로 올해보다 3천 399원 늘면서 1년 간 4만 788원이 오르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가 내년에는 12만 2천727원으로 올해보다 3천 399원 늘면서 1년 간 4만 788원이 오르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