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국어와 수학 가형 어려워”
입력 2020.12.22 (19:55)
수정 2020.12.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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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러진 수능은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영역의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지난해보다 4점 올랐고 수학 가형은 137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높게 나왔습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집니다.
수능성적 통지표는 내일(23일)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청을 통해 배부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영역의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지난해보다 4점 올랐고 수학 가형은 137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높게 나왔습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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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수능 국어와 수학 가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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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9:55:18
- 수정2020-12-22 19:57:29
올해 치러진 수능은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영역의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지난해보다 4점 올랐고 수학 가형은 137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높게 나왔습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집니다.
수능성적 통지표는 내일(23일)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청을 통해 배부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영역의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지난해보다 4점 올랐고 수학 가형은 137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높게 나왔습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집니다.
수능성적 통지표는 내일(23일)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청을 통해 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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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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