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마스터스 1년 연기 될 듯…“2023년 5월 개최”
입력 2020.12.22 (21:52)
수정 2020.12.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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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22년 열기로 한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가 1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간사이 월드마스터스대회가 내후년으로 미뤄져 같은 해에 치러질 경우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아태마스터스 조직위는 애초 일정보다 11개월 늦춰 2천23년 5월12일부터 20일까지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일본 간사이 월드마스터스대회가 내후년으로 미뤄져 같은 해에 치러질 경우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아태마스터스 조직위는 애초 일정보다 11개월 늦춰 2천23년 5월12일부터 20일까지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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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태마스터스 1년 연기 될 듯…“2023년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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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21:52:48
- 수정2020-12-22 22:27:41
2천22년 열기로 한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가 1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간사이 월드마스터스대회가 내후년으로 미뤄져 같은 해에 치러질 경우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아태마스터스 조직위는 애초 일정보다 11개월 늦춰 2천23년 5월12일부터 20일까지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일본 간사이 월드마스터스대회가 내후년으로 미뤄져 같은 해에 치러질 경우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아태마스터스 조직위는 애초 일정보다 11개월 늦춰 2천23년 5월12일부터 20일까지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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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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