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사고로 순직’ 경찰관 훈장 수여
입력 2020.12.22 (21:57)
수정 2020.12.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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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이 교통정리 중 사고로 순직한 고 이성림 경사의 빈소를 찾아 훈장을 헌정하고 1계급 특진을 추서했습니다.
고 이성림 경사에 대한 영결식은 내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고 이성림 경사는 지난 14일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정리 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고 이성림 경사에 대한 영결식은 내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고 이성림 경사는 지난 14일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정리 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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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 중 사고로 순직’ 경찰관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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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2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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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이 교통정리 중 사고로 순직한 고 이성림 경사의 빈소를 찾아 훈장을 헌정하고 1계급 특진을 추서했습니다.
고 이성림 경사에 대한 영결식은 내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고 이성림 경사는 지난 14일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정리 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고 이성림 경사에 대한 영결식은 내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고 이성림 경사는 지난 14일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정리 근무 중 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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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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