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위스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장.
이곳에 선보인 10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이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호두만한데요.
지금까지 경매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이라고 합니다.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모습이 아침햇살처럼 눈부신데요.
⊙데이비드 베네트(소더비 선임 상담사): 가격은 800만달러에서 최고 1000만달러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한 보물 중의 하나죠.
이곳에 선보인 10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이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호두만한데요.
지금까지 경매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이라고 합니다.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모습이 아침햇살처럼 눈부신데요.
⊙데이비드 베네트(소더비 선임 상담사): 가격은 800만달러에서 최고 1000만달러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한 보물 중의 하나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3캐럿 다이아몬드 주인은 누구
-
- 입력 2003-11-19 20:00:00
⊙앵커: 스위스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장.
이곳에 선보인 10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이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호두만한데요.
지금까지 경매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이라고 합니다.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모습이 아침햇살처럼 눈부신데요.
⊙데이비드 베네트(소더비 선임 상담사): 가격은 800만달러에서 최고 1000만달러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한 보물 중의 하나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