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손보험료 10%대 오를 듯
입력 2020.12.23 (18:26)
수정 2020.12.23 (1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10%대 인상률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인상폭에 대한 금융위 조정 의견이 전해짐에 따라 각사가 보험료 인상 폭을 검토 중인데, 2009년 이전 출시된 구 실손보험이 15∼17%, 2009년부터 2017년 이전에 출시된 표준화 실손보험이 10∼12% 오르게 될 전망입니다.
2017년 4월 도입된 착한실손 보험료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상폭에 대한 금융위 조정 의견이 전해짐에 따라 각사가 보험료 인상 폭을 검토 중인데, 2009년 이전 출시된 구 실손보험이 15∼17%, 2009년부터 2017년 이전에 출시된 표준화 실손보험이 10∼12% 오르게 될 전망입니다.
2017년 4월 도입된 착한실손 보험료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실손보험료 10%대 오를 듯
-
- 입력 2020-12-23 18:26:33
- 수정2020-12-23 18:32:02

내년에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10%대 인상률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인상폭에 대한 금융위 조정 의견이 전해짐에 따라 각사가 보험료 인상 폭을 검토 중인데, 2009년 이전 출시된 구 실손보험이 15∼17%, 2009년부터 2017년 이전에 출시된 표준화 실손보험이 10∼12% 오르게 될 전망입니다.
2017년 4월 도입된 착한실손 보험료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상폭에 대한 금융위 조정 의견이 전해짐에 따라 각사가 보험료 인상 폭을 검토 중인데, 2009년 이전 출시된 구 실손보험이 15∼17%, 2009년부터 2017년 이전에 출시된 표준화 실손보험이 10∼12% 오르게 될 전망입니다.
2017년 4월 도입된 착한실손 보험료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