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당, 성탄절 종교 활동 ‘비대면’ 전환

입력 2020.12.24 (19:02) 수정 2020.12.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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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독교연합회는 성탄절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20명 이내가 모이는 소규모 교회에서만 현장 예배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퇴계, 애막골, 소양로성당에서 온라인 미사를 진행하고, 운교동성당에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영성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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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성당, 성탄절 종교 활동 ‘비대면’ 전환
    • 입력 2020-12-24 19:02:56
    • 수정2020-12-24 19:13:01
    뉴스7(춘천)
춘천기독교연합회는 성탄절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20명 이내가 모이는 소규모 교회에서만 현장 예배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퇴계, 애막골, 소양로성당에서 온라인 미사를 진행하고, 운교동성당에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영성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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