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교의 시작도, 맺음도… ‘거리두기’
입력 2020.12.24 (21:20)
수정 2020.12.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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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고생의 결실이죠, 어제 대입 수험생들 수능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받아보거나 운동장 한가운데서 띄엄띄엄 받아 갔습니다.
내년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도 첫 발걸음, 험난합니다.
올해 초, 새 학기 교과서를 차 안에서 받아 갔던 선배들과 비슷하게, 차에 탄 채로 입학 서류를 제출하게 됐습니다.
학교생활의 시작도, 또 마지막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아무쪼록 내년엔 학교도 학생들도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봅니다.
자동차 안에서 받아보거나 운동장 한가운데서 띄엄띄엄 받아 갔습니다.
내년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도 첫 발걸음, 험난합니다.
올해 초, 새 학기 교과서를 차 안에서 받아 갔던 선배들과 비슷하게, 차에 탄 채로 입학 서류를 제출하게 됐습니다.
학교생활의 시작도, 또 마지막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아무쪼록 내년엔 학교도 학생들도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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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학교의 시작도, 맺음도…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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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21:20:13
- 수정2020-12-24 21:24:16
한 해 고생의 결실이죠, 어제 대입 수험생들 수능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받아보거나 운동장 한가운데서 띄엄띄엄 받아 갔습니다.
내년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도 첫 발걸음, 험난합니다.
올해 초, 새 학기 교과서를 차 안에서 받아 갔던 선배들과 비슷하게, 차에 탄 채로 입학 서류를 제출하게 됐습니다.
학교생활의 시작도, 또 마지막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아무쪼록 내년엔 학교도 학생들도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봅니다.
자동차 안에서 받아보거나 운동장 한가운데서 띄엄띄엄 받아 갔습니다.
내년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도 첫 발걸음, 험난합니다.
올해 초, 새 학기 교과서를 차 안에서 받아 갔던 선배들과 비슷하게, 차에 탄 채로 입학 서류를 제출하게 됐습니다.
학교생활의 시작도, 또 마지막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아무쪼록 내년엔 학교도 학생들도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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