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과 유향, 몰약을 들고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한 동방박사.
올해는 대신 백신과 마스크, 소독제를 손에 들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곡의 노랫말처럼 정말로 고요한 밤을 보내게 돼 아쉬운 마음 클텐데요.
올해 성탄절 만큼은 코로나19로 소중한 이를 잃게된 사람들과 병상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는 대신 백신과 마스크, 소독제를 손에 들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곡의 노랫말처럼 정말로 고요한 밤을 보내게 돼 아쉬운 마음 클텐데요.
올해 성탄절 만큼은 코로나19로 소중한 이를 잃게된 사람들과 병상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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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22:00:13
- 수정2020-12-24 22:09:26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0/12/24/310_5079783.jpg)
황금과 유향, 몰약을 들고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한 동방박사.
올해는 대신 백신과 마스크, 소독제를 손에 들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곡의 노랫말처럼 정말로 고요한 밤을 보내게 돼 아쉬운 마음 클텐데요.
올해 성탄절 만큼은 코로나19로 소중한 이를 잃게된 사람들과 병상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는 대신 백신과 마스크, 소독제를 손에 들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곡의 노랫말처럼 정말로 고요한 밤을 보내게 돼 아쉬운 마음 클텐데요.
올해 성탄절 만큼은 코로나19로 소중한 이를 잃게된 사람들과 병상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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