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우아동에 의료·문화 복합서비스 공간 짓기로
입력 2020.12.25 (07:34)
수정 2020.12.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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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우아동 첫 마중길 근처에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전시와 공연도 볼 수 있는 의료·문화 복합서비스 공간을 내년에 착공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병원과 협약을 맺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건강 교육 등이 이뤄지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작은도서관, 쉼터를 갖춘 복합 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간 병원과 협약을 맺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건강 교육 등이 이뤄지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작은도서관, 쉼터를 갖춘 복합 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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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우아동에 의료·문화 복합서비스 공간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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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7:34:27
- 수정2020-12-25 08:19:18

전주시는 우아동 첫 마중길 근처에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전시와 공연도 볼 수 있는 의료·문화 복합서비스 공간을 내년에 착공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병원과 협약을 맺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건강 교육 등이 이뤄지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작은도서관, 쉼터를 갖춘 복합 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간 병원과 협약을 맺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건강 교육 등이 이뤄지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작은도서관, 쉼터를 갖춘 복합 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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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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