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음압 중환자실’ 18개 병상 개소
입력 2020.12.25 (07:40)
수정 2020.12.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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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 중환자실 18개 병상이 추가로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음압 중환자실은 국·시비 60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저질환과 중증 응급치료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음압 중환자실에 이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음압 수술실과 음압 CT실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확보된 음압 중환자실은 국·시비 60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저질환과 중증 응급치료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음압 중환자실에 이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음압 수술실과 음압 CT실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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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음압 중환자실’ 18개 병상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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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7:40:05
- 수정2020-12-25 08:06:01
울산대병원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 중환자실 18개 병상이 추가로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음압 중환자실은 국·시비 60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저질환과 중증 응급치료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음압 중환자실에 이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음압 수술실과 음압 CT실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확보된 음압 중환자실은 국·시비 60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저질환과 중증 응급치료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음압 중환자실에 이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음압 수술실과 음압 CT실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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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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