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정부 공모에 2건 선정…‘도시재생 기대’
입력 2020.12.25 (07:42)
수정 2020.12.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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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신청한 2개 사업이 정부의 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무주읍 반디나래 지원센터는 국제금융위기로 지난 1999년 공사가 중단되면서 20년 넘게 방치한 건축물을 국비 등 백7억 원을 들여 노인 복지 종합 서비스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 하려는 사업입니다.
무풍면 어울림센터는 노후화한 옛 복지회관을 국비 등 49억 원을 들여 도서관과 공유주방, 체육시설 등을 갖춘 주민 공동체 거점으로 개·보수하려는 사업이며, 두 곳 모두 내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무주읍 반디나래 지원센터는 국제금융위기로 지난 1999년 공사가 중단되면서 20년 넘게 방치한 건축물을 국비 등 백7억 원을 들여 노인 복지 종합 서비스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 하려는 사업입니다.
무풍면 어울림센터는 노후화한 옛 복지회관을 국비 등 49억 원을 들여 도서관과 공유주방, 체육시설 등을 갖춘 주민 공동체 거점으로 개·보수하려는 사업이며, 두 곳 모두 내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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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정부 공모에 2건 선정…‘도시재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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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7:42:32
- 수정2020-12-25 08:21:00

무주군이 신청한 2개 사업이 정부의 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무주읍 반디나래 지원센터는 국제금융위기로 지난 1999년 공사가 중단되면서 20년 넘게 방치한 건축물을 국비 등 백7억 원을 들여 노인 복지 종합 서비스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 하려는 사업입니다.
무풍면 어울림센터는 노후화한 옛 복지회관을 국비 등 49억 원을 들여 도서관과 공유주방, 체육시설 등을 갖춘 주민 공동체 거점으로 개·보수하려는 사업이며, 두 곳 모두 내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무주읍 반디나래 지원센터는 국제금융위기로 지난 1999년 공사가 중단되면서 20년 넘게 방치한 건축물을 국비 등 백7억 원을 들여 노인 복지 종합 서비스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 하려는 사업입니다.
무풍면 어울림센터는 노후화한 옛 복지회관을 국비 등 49억 원을 들여 도서관과 공유주방, 체육시설 등을 갖춘 주민 공동체 거점으로 개·보수하려는 사업이며, 두 곳 모두 내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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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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