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옛 백화점 건물에 아동복지센터 건립
입력 2020.12.25 (08:30)
수정 2020.1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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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도심 흉물로 방치되던 옛 영남백화점을 매입해 다목적 아동복지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인사동 옛 백화점 터에 19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육아·돌봄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옛 영남백화점 건물은 경영실패로 폐업한 뒤 28년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인사동 옛 백화점 터에 19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육아·돌봄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옛 영남백화점 건물은 경영실패로 폐업한 뒤 28년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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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옛 백화점 건물에 아동복지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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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8:30:56
- 수정2020-12-25 08:39:36
진주시가 도심 흉물로 방치되던 옛 영남백화점을 매입해 다목적 아동복지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인사동 옛 백화점 터에 19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육아·돌봄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옛 영남백화점 건물은 경영실패로 폐업한 뒤 28년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인사동 옛 백화점 터에 19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육아·돌봄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옛 영남백화점 건물은 경영실패로 폐업한 뒤 28년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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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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