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옛 백화점 건물에 아동복지센터 건립

입력 2020.12.25 (08:30) 수정 2020.12.25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도심 흉물로 방치되던 옛 영남백화점을 매입해 다목적 아동복지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인사동 옛 백화점 터에 19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육아·돌봄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옛 영남백화점 건물은 경영실패로 폐업한 뒤 28년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옛 백화점 건물에 아동복지센터 건립
    • 입력 2020-12-25 08:30:56
    • 수정2020-12-25 08:39:36
    뉴스광장(창원)
진주시가 도심 흉물로 방치되던 옛 영남백화점을 매입해 다목적 아동복지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인사동 옛 백화점 터에 19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육아·돌봄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옛 영남백화점 건물은 경영실패로 폐업한 뒤 28년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