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당, 성탄절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입력 2020.12.25 (10:13) 수정 2020.12.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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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독교연합회와 천주교 춘천교구가 성탄절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단, 춘천기독교연합회는 20명 이내가 모이는 소규모 교회에서는 현장 예배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퇴계, 애막골, 소양로성당에서 온라인 미사를 진행하며 운교동성당에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영성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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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성당, 성탄절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 입력 2020-12-25 10:13:07
    • 수정2020-12-25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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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독교연합회와 천주교 춘천교구가 성탄절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단, 춘천기독교연합회는 20명 이내가 모이는 소규모 교회에서는 현장 예배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퇴계, 애막골, 소양로성당에서 온라인 미사를 진행하며 운교동성당에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영성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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